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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영재(2012-01-13 18:59:16, Hit : 4302
제목
 세상의 등불인 동경에게

사랑하는 내아들 동경아 ㅎㅎ

많이 망설였는데 동경이 엄마라는 자긍심이잠들어있던
나를 깨우게하는구나.. 
울아들이 좋아하는 운동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어 동계훈련이라는 어색하고 낯설은 아들과의 잠깐의 이별이

이제 무담담해지고
어는새 엄마는 내아들이 정말 멋있는 소년이라고 느껴지는구나..
참으로 운동을 좋아했는데
그렇게 아니라고 부정하고 운동을 못하게했던 내가
이제는 미안한 마음이 가슴웅덩이에 가득차다

좀더 일찍 동경이가 하고자하는것에 귀를 기울였으면하는
아쉬움이 많아도
애써 늦게 결정했다는것이 더 잘된일이라고 
엄마는 되새긴다
사랑하는 아들 그래도 우리 잘한 일이지 그치..

어느새 엄마의둥지에서 훌쩍 떠나서 힘들어도 내색도 안하고
열심히 노력하러는 너의 모습에 사실 너무 고맙구나
끊임없이 노력만 해야하는 아들을 생각하면서
이제는 걱정안하러고 한다.

더 강인하게 마음을 다잡으러고 노력하는 아들을 보면서
아마도 엄마는 행운인가봐 ㅎㅎ
이렇게 울륭한 아들을 내안에 있다는것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일이야
내생애 가장 큰 축복이야 ...

친구들도 보고싶다 
울아들의 인생길에 동행이 되여준 든든한 응태형
잘생긴 승택이 광민이 토실토실귀여운 관우
그외 아카데미 형들과 누나동생들 

더운 날씨에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기운이
찬바람에 가득찬 이곳을 마치 봄눈 녹듯이
따뜻하게 해주는것같아  
모두 화이팅!!

가장 애쓰고 계신 원장 샘 ..
울아들의 등대가 되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챙기시고요 .
밝게 웃는모습 너무 좋아요 ..
태산보다도 높은 스승의 사랑이
울아들들이 빨리 깨달았으면 해요
KGA화이팅 화이팅 !!!



하철수 아빠 아이디로 로그인 하네요.
일단 이글을 읽고 지금 우리 엄마가 나의 엄마란게
너무 감사하고 행운인거 같에, 엄마랑 아빠가 우리 엄마아빠란걸 생각할때 마다 항상 감사하고,,
나는 내가 운동을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내가 운동을 하겠다고 했을때 엄마랑 아빠는
전문으로 하는게 아닌 취미로 하는게 어떠냐고 운동을
말렸잔아, 그때 난 그냥 날 운동 못하게 할려고 하는줄
알고 내 짧은 생각을 앞세워 투정 부리고 말을 안들은거 같에요. 그 시간이 오히려 내게 더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할수있었던거같고 나한테서 상당히 중요한 땐거같에요
시작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도착점이 중요한거잔아요.
그래도 내 마음이 변함없는걸 안뒤에는 모든걸 다 받치고
밀어주면서 나에게 힘을 실어줬잔아요. 지금 내가 운동
하는게 너무 행복하고 후회해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가끔은 나때문에 내주변에있는 사람들이 너무 희생하는거같아 죄송한생각이들어요. 그것때문에 더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구요.힘들때마다 힘이되주고 항상 내뒤에서 든든하게 날 바쳐주는 우리가족들한테 너무 감사하고 난 정말 행운아란걸 느끼는거 같에요.
내가 원하는길 행복해하는길을 택하게 해줘서 고맙고
나에게 준 사랑 내가 꼭 10배 100배 달 돌려줄게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자랑스러운 엄마 아빠의 아들인 동경이가.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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