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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문정귀

(2012-02-02 23:46:15, Hit : 4519)

제목

사랑하는 광민 "생일 축하 축하해..."

여기는 영하17도 강추위가 오고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쌓여있어
민도  보고싶고, 태국의 더운 날씨가 그립구나.

내일이 우리 아들 생일이네  "사랑하는 아들 생일 축하해"

골프 시작하면서 해마다 미역국도 못먹고,
그대신 귀국하면 맛있는것 많이 사줄께.

우리 민이 보고 싶으면 컴퓨터 들어가 사진방에가서 민 얼굴도 보고
새로운 사진 올려놓지 않았나  매일 들어가 보고 있어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나 점수로 올라와 있네 " 잘했어"
점점 성장하고 성숙해져 가는것이 보여 마음이 뿌듯하고 대견해

날씨 많이 덥지 항상 건강 조심하고 밥 잘 먹고
돈 아껴쓰라는 말에 참지말고 음료수 물 등 먹고싶은것 있으면 사 먹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는 하루, 하루가모여 한달,
한달이 모여 일년이 오듯이 하루하루를 소홀히 생각하지말고
하루를 후회없이 보내는 민 되길바래

아카데미 식구들도 모두 건강하고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부족한 우리 광민 잘 부탁합니다.

민 사랑해..... 엄마가 ^-^

문광민	엄마 아빠 저는 건강히 잘있어요 엄마 아빠도 건강히잘게시죠 한국 많이 춥다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이번 평가전은 아쉬운 성적이지만 남은평가전 후회없는 플레이로 좋은성적내서 동계훈련 잘마무리하고가겠습니다 저갈때까지 몸조심하세요 생일축하감사드리고요 저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12-02-03]

△ 준호야! 건강하지 [3]

▽ 세상의 등불인 동경에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