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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demy(2016-08-20 13:14:09, Hit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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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 싸움에서 이기자!

두뇌 싸움에서 이기자!
골프는 플레이어와 설계자와의 두뇌 싸움입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는 설계자가 어떤 의도로 이 홀을 설계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골프 스윙을 멋지게 하는것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황금 곰 잭니클러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여하히 볼을 칠 것 안칠 것 아니라 여하히 홀을 공략 할 것인가가 이기는 조건이 된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풀이하자면 물론 프로선수들이야 자기의 스윙이 있고 어떻게 스윙을 해야할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필드에 나오지만 일반 골퍼들은 이런 경우가 드물고 또 힘듭니다. 더구나 필드에서 예를 들면 “ 아 오늘은 내가 백 스윙을 천천히 하고 체중이동을 하면서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볼을 끝까지 보면서 피니시를 잘하지” 이런 생각이 들면 벌써 스윙이 대한 5가지의 생각을 기지고 스윙을 하게 됩니다. 볼이 잘 맞을 리가 없습니다. 즉 연습장에서의 본인이 하는 스윙이상의 스윙은 할 수가 없으므로 스윙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어디로 볼을 보낼 것인가만 생각 해야 합니다.

비록 마음 먹은 데로 가지 않는다고 해도 자꾸 그런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것이 또 골프입니다. 왼쪽이 오비지역이면 철저히 오른쪽으로 볼을 보내고 그 반대일 경우에는 그 반대로 볼을 보내는 생각을 가지고 홀을 공략 해야 합니다. 그럼 양쪽이 오비지역일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럴 때는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구질로 공략 해야 합니다. 본인구질이 슬라이스 구질이면 왼쪽을 포기하고 티샷을 오른쪽으로 보낼 생각만 하는 겁니다. 티샷을 왼쪽으로 보내야 하는 경우는 티 마커의 오른쪽에서 또 그 반대일 경우는 왼쪽에서 공략을 하면 성공확률은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투어프로들은 핀이 오른쪽에 있으면 철저히 티샷을 왼쪽으로 보내고 핀이 왼쪽에 있으면 티샷을 오른쪽으로 보냅니다. 그래야 핀을 공략하는 각도가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홀은 왜 짧게 설계를 했을까? 서비스홀? “길게 강하게 쳐서 버디를 하자” 아닙니다. 물론 홀 길이가 짧으면 쉽지만 짧을수록 그린이 어렵고 페어웨이가 좁습니다. 그리고 벙커도 많죠 더욱더 조심 해야 합니다. 와! “이 홀은 엄청나게 길구나 세게 쳐야겠는걸?” 이런 생각에 본인스윙이상의 스윙을 하면서 티샷 실수를 하게됩니다. 긴 홀일수록 거리 보다는 페어웨이로 볼을 보내는데 더욱 집중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파3홀을 설계 하는 데에도 의도가 깔려있는데 짧은 파3는 거리를 잘 맞추어야 하고(그래서 앞뒤 장애물이 있습니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날 12번홀이 그렇습니다) 긴 파3에서는 방향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좌우에 장애물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설계를 할까요? 아시다시피 짧은 아이언은 방향을 똑바로 보내기가 롱아이언보다는 쉽기때문입니다. 반대로 롱아이언을 똑바로 보내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죠. 파5홀의 설계의도는 첫째는 티샷을 어렵게 하게 해놓는 경우, 두번째는 티샷은 쉽게, 세컨샷은 어렵게, 세번째는 둘다 어렵게 그리고 세번째 샷은 쉽게, 네번째는 반대로 모두 어렵게 또는 모두 쉽게 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철칙은 프로는 티샷이 페어웨이로 가지 않으면 버디가 어려우며, 일반 골퍼는 파를 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5에서는 티샷을 멀리 보내 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페어웨이로 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런 것을 알고 플레이를 하면 골프가 더욱 재미있게 됩니다. 오늘부터라도 필드에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를 한 홀 한 홀 진행하다 보면 스코어가 더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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