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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demy(2014-01-05 15:37:26, Hit : 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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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l 올려 치면…

미국의 바비존스…
변호사 이면서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US Open 4번, 영국 브리티시오픈 3번을 우승 하면서도 프로로 전향 하지 않고 영원한 아마추어 선수로 남았던 바비 존스 선수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골프에서 볼을 쳐 올리는 동작은 하나도 없다”

참 좋은 교훈이자 일반 골퍼들 이 깊이 새겨야 할 교훈 중의 하나 입니다.
그렇습니다. 올려 치면 오히려 볼이 뜨지 않습니다.

내려쳐야 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다수의 일반 골퍼 분들은 아이언 샷 할 때 클럽의 로프트를 이용하여 볼을 쳐 올리려고 합니다.
그런 동작을 하면 할수록 뒤 땅을 먼저 치거나 클럽 헤드가 올라가면서 볼을 맞쳐서 볼 윗부분을 가격하는 탑핑 샷을 하게 됩니다.
물론 어떤때는 타이밍이 잘 맞아 올려치면서 클럽헤드 중앙부분에 잘 맞아서 높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때는 거리도 안나가게 되고 그런 경우는 확률이 10%도 되지 않습니다.

아이언의 클럽헤드에는 가로로 줄이 그어져있고 홈이 파져있는 그루브가 있습니다. 스윙을 할 때 클럽헤드가 약간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이 그루브가 볼에 마찰을 주게 되면 볼에 역회전이 걸리게 되는데 이로 인해 볼이 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에 역회전을 주기 위해서는 세가지 몸동작이 필요 한데.
첫째는 어드레스 때 이루어 졌던 척추의 각도가 임팩트 때까지 그대로 유지 되어야 하며 두 번째는 Back swing때 오른쪽 다리로 갔던 체중(살짝)을 다운스윙때 왼발로 이동을 해야 하며 마지막으로는 임팩트때 손의 위치가 볼 앞에 오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동작을 하게 되면 자연히 다운블로로 볼이 맞게되어 정확한 임팩트도 되고 볼도 항상 클럽별로 일정한 거리로 날아가게 되어 그린에 떨어져 멈추게 됩니다.

이는 그린 주변에서 숏게임을 할 때도 철저히 적용을 해야 합니다.
약 20미터의 짧은 샷을 할 때도 클럽헤드를 이용해 볼을 쳐올리려 하면 뒷땅을 치거나 또는 볼위를 쳐서 그린을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페어웨이 벙커뿐 아니라 그린 주변의 벙커샷을 할 때도 똑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페어웨이 우드샷 때문에 고생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똑같은 원리로 스윙을 해
야 하되 단 우드는 클럽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다운블로 보다는 보다 평편한 접근각도로 클럽헤드가 볼에 접근하게 되어 약간 쓸려맞게 됩니다.

심지어는 타이거 우즈를 비롯한 미국PGA선수들이 우드로 샷을 할 때도 디봇이 약간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쳐 올리게 되면 이런 디봇이 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아이언일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면 드라이버는 어떨까요.
드라이버 같은 경우는 볼이 왼발쪽으로 많이 가있고 티 위에 놓여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스윙을 똑 같이 해주어도 셋업 원리 때문에 자연스럽게 올려 맞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로 올려치지는 않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 글을 보고 난 후 양간의 생각을 바꾸셔서 좋은 샷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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