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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demy(2014-05-24 13:39:51, Hit :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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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 게임을 잘해야..!

숏 게임을 잘해야..!

미국 선수로 1967년 생(만 47세) Steve Stricker 선수가 있다. PGA투어 통산 12승을 올리고 있는데 놀라운 것은 만 40세 이후에 9승을 올렸다는 것이다.
스티브 스트리커는 인격적으로도 훌륭하고 PGA투어 선수 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2013년 PGA투어 평균타수(Scoring Average)에서 68.945타로 1위를 기록했는데 파 온 확률(Greens In Regulation)은 71.16%로 2위를 기록했다. 18홀 기준 3 언더 정도를 쳤다는 것이 되고 파 온은 13개 정도를 성공 시킨 것이 된다.
그린을 18홀 당 5개 가량 미스 하는데 3 언더를 친다는 것은 단순 계산으로는 그린 미스한 홀을 전부 파 세이브를 하고 파 온이 된 홀에서는 원 펏으로 버디를 3홀 정도 씩 잡았다는 것이 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글이나 칩인 버디 등은 가정에서 뺐음)
즉, 전 세계 어느 투어 에서나 그린 미스했을 때 par save 하는 능력 없이는 살아 남기 힘들다는 얘기가 된다.

아마추어도 마찬 가지다.
좀 거리가 나가는 골퍼가 투 온이 된다 하더라도 10미터 이내에 붙이지 못 하면 20~30 미터의 어프로치를 남겨 놓은 골퍼와 결과는 별반 차이가 없게 된다. 거리가 짧은 골퍼는 두번 째 샷에 벙커에 들어갈 일은 확률 상 적어지니 오히려 유리한 면도 있다.

◇ 숏게임을 잘하기 위한 3대 원칙

1. 가능한 굴린다. 그린 밖이라도 퍼터를 쓰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퍼터가 안 되면 굴리는 샷. 굴릴 상황이 안 되면 띄우는 샷. 이런 순서로 전략을 짠다. 띄우려다가 미스가 나면 큰 미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반면에 굴리는 샷은 약간 미스해도 핀 근처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이다
2. 중심이동을 억제한다. 50미터 이내는 체중이동을 이용 안 해도 도달할 수 있는 거리다. 왼발에 체중을 60% 이상 두고 힙 동작을 멈추지 말고 가속하는 기분으로 치면 백 스핀을 잘 먹는다. 힙의 동작이 멈추면 손목이 돌아가게 되어 페이스가 닫혀 톱핑을 하거나 공이 낮게 날아 그린을 넘어가기 되니 주의하자
3. 어드레스 때 오른 손목의 각도가 피니시까지 변하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오른 손목의 각도를 유지한 채 클럽페이스로 공을 눌러서 땅으로 박아 넣는 기분으로 과감히 친다. 디벗을 약간 내면서 백 스핀을 먹어 공은 사뿐히 그린에 내려 앉을 것이다. 대부분의 실수는 띄우려고 손목을 꺾어 올리는 데서 나오게 된다.

◇퍼팅 거리 계산 하는 법

퍼팅은 크게 보면 내리막 퍼팅, 오르막 퍼팅이다.
라운드 하기 전에 연습그린에서 그린 스피드를 파악 한 뒤 실전에 들어가면 딱 두 가지만 생각한다.
- 오르막 퍼팅은 홀 컵 뒤 30센티까지 보낸다는 생각으로 한다
- 내리막 퍼팅은 평지 개념의 스피드를 기준으로 홀 까지 거리의 1/2만 보낸다고 생각한다.

막연히, 세게, 약하게, 혹은 조금 약하게 이런 개념으로는 일관된 퍼팅을 할 수 없다.
그린이 특별히 빠르거나 느린 경우, 오르막은 앞서 얘기한 개념으로 치고 내리막은 빠른 경우에 1/3, 느린 경우에는 2/3정도의 거리를 보낸다고 그 때 그 때 정하고 치면 된다.
Break가 있는 내리막은 꺾이기 시작하는 곳 즉, 1/2 정도의 위치에 홀이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거기에 집어넣을 듯이 신중하게 퍼팅 하면 아주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

굴리는 칩 샷의 경우는 PW를 사용할 때 4:6 (공 위치에 따라 3:7)정도의 거리가 나오게 된다. 즉 4미터를 띄우면 6미터를 굴러 가게 된다. 내리막 20 미터 칩 샷이라고 가정해 보자. 내리막 퍼팅의 경우에 10 미터만 보내는 느낌으로 하면 나머지 10 미터를 더 굴러가게 되니까 칩 샷으로도 10 미터만 보내면 된다. 그러려면 4:6의 원칙대로 4미터만 띄우면 된다. 즉 내리막 20 미터 칩 샷은 4 미터만 띄워주면 홀까지 굴러가서 거리가 맞게 된다. 즉 숏 게임은 간단한 산수인 것이다. 이런 계산을 하면서 어프로치를 하면 거의 핀에 붙는 숏 게임의 귀신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계산을 끝냈을 때 원하는 데 공을 떨어뜨리는 감각이다
연습장에서 롱 샷은 그린 근처만 갈 정도로 샷을 만들고 50% 이상의 시간을 50미터 이내의 어프로치를 집중적으로 연마 한다면 70대 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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